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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생생정보 2350회 수확의 달인 무화과 (껍질째 먹는 서태민무화과 구매정보)

by 젤리비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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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2350회 [수확의 달인] <톡톡 터지는 매력, 무화과> 코너에 소개된 정보입니다.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군곡리에 위치한 행복한무화과이름처럼 먹는 순간부터 미소가 번지는 특별한 무화과를 재배하는 곳입니다. 남해와 서해를 품은 깨끗한 땅끝마을에서 자라난 무화과는 자연의 순수함과 농부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인 15,000그루의 나무에서 매일 새벽 직접 수확한 무화과만을 정성스럽게 선별해 당일 발송합니다.

 

이곳의 무화과는 무농약 인증을 받은 친환경 과일로, 껍질째 먹어도 안전합니다. 벌레는 손이나 칫솔로 직접 잡고, 화학비료 대신 무화과 발효 효소, 멸치 액비, 천연 미생물사용해 재배합니다. 결과, 당도 높은 과일이 탄생하며 고객 평점 4.91점(98점 만점)자랑합니다. 특히 비닐하우스와 화분 재배 방식으로 비를 피하고 햇볕을 충분히 받게 무화과의 당도를 극대화합니다.

 

포장 또한 꼼꼼하게 이루어집니다. 깨끗한 선별장에서 위생적으로 포장되며, 그물망과 전용 용기, 얼음함께 넣어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배송은 우체국 택배(일요일은 한진택배)를 통해 빠르게 이루어지며, 동봉된 생수는 드셔도 됩니다. 수령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주세요.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생무화과는 물에 살짝 헹궈 껍질째 드실 있고, 냉동무화과는 샤베트처럼 시원하게, 건무화과는 냉동실에서 꺼내자마자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사람은 25년째 무화과를 재배해온 농부 서태민 씨입니다. 그는 네이버 명예 생산자상을 수상한 있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생생한 농장 일상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독자는 14,600명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행복한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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