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2303회 달라야 산다 50대 중년의 산골 라이프 (돌집자연인)

생생정보 2303회 [달라야 산다] <50대 중년의 산골 라이프> 코너에서는 돌집자연인이 소개되었습니다.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돌집자연인’입니다. 그는 산을 자주 오르며 자연과 교감하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습니다.

 

산행 중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것은 그에게 당연한 일이 되었으며, 약초와 나물, 버섯을 채집하며 자연의 선물을 소중히 여깁니다. 또한, 산짐승과 파충류, 그리고 아름다운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아 사람들에게 공유합니다.

 

자연산 버섯과 나물의 예약 주문도 받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상의 상품만을 전해드리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신선한 먹거리를 기다려주는 이들에게 정성을 담아 제공하는 것이 그의 원칙입니다.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돌집자연인’입니다. 그의 삶은 단순한 산행이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고 보존하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 돌집자연인

 

돌집자연인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