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3761회 우리 동네 뉴스 코너에서는 장성 산나물 축제, 옛날 다방이 소개되었습니다.
2025년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태백 장성탄탄마당(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자란 태백 산나물은 진한 향과 깊은 맛이 특징이며, 축제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신선한 산나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과 함께하는 태백의 다시 화려한 봄’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행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집니다. 방문객들은 산나물 및 지역 농특산물 구매뿐만 아니라 무대 공연, 먹거리, 체험 행사, 야시장, 프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막식은 5월 2일(금) 18:30에 진행되며, 축제 기간 동안 박구윤, 송가인, 신성, 한강 등 유명 가수들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축제의 메인 이벤트인 ‘산나물 박스 안 상품권을 찾아라’에서는 산나물 박스를 구매한 방문객들에게 무작위로 지역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 장성 산나물 축제
기간 : 2025년 5월 2일 ~ 2025년 5월 4일


세운나 다방은 국내 최초 종합 전자 상가인 세운상가와 함께 문을 열며, 40여 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품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970년대 특유의 몰딩과 빨강과 핑크 사이의 부드러운 색감을 가진 소파, 화려한 꽃망울 모양의 조명, 빈티지 컵, 빛바랜 공중전화, 육각 성냥갑 등 그 시절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과거에는 상가 주민과 동네 어르신들이 주로 찾던 다방이었지만, 현재는 ‘진짜 레트로’를 찾는 10·20대 젊은 층의 아지트로 변화하였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 젊은 세대들에게 세운나 다방의 차분한 분위기와 빈티지한 공간은 신선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메뉴에도 변화가 찾아왔지만, 여전히 다방의 대표 메뉴는 달걀노른자가 동동 띄워진 ‘옛날 쌍화탕’입니다.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며, 건강한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눈꽃빙수 위에 직접 공수한 인절미, 팥, 시리얼을 올려 완성한 팥빙수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재료를 유지하면서도 얼음, 우유, 연유의 조합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크로플도 인기가 많으며, 인절미 조청과 아이스크림, 견과류를 올려 세대 간의 취향을 고려한 새로운 디저트로 완성되었습니다. 젊은 세대의 입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가족과 함께 메뉴를 개발하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세운나다방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 157 대림상가 4층 세운나다방
번호 : 02-2265-2681


쌍곰다방은 인천 선재도에 위치한 뉴트로 감성 커피숍으로, 과거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복고 감성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옛날 교복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사랑방 포토존에서는 할매룩 컨셉 촬영을 통해 한층 더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방 내부에는 현란한 패턴의 카펫, 옛날 전화기, 큼지막한 텔레비전 등 다양한 레트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쌍곰다방의 메뉴 역시 옛 감성을 살려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달걀노른자가 띄워진 옛날 쌍화탕이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또한, 도시락 모양의 티라미수 디저트는 뚜껑을 열면 부드러운 티라미수가 모습을 드러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화려한 비주얼의 파르페 역시 과거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맛을 더한 대표적인 디저트입니다.
무엇보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선재대교 뷰가 그대로 펼쳐지는 공간이 쌍곰다방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차 한 잔을 마시며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순간,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쌍곰다방
주소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34번길 64 2층
번호 : 070-8228-7881

